[사회공헌] KT-IT 서포터스, 10만명 무료교육
김효섭 기자
수정 2007-12-11 00:00
입력 2007-12-11 00:00
KT 제공
지난해 7월 서울 광화문 KT사옥에는 ‘KT아트홀’을 만들었다. 연간 400회의 수준 높은 라이브 재즈공연이 열렸다. 젊고 유망한 미술가 100명의 전시회도 매달 열린다. 이용자제작 콘텐츠(UCC) 스튜디오, 무료 문화강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천원의 나눔’ 재즈 라이브 공연 입장료는 전액 저소득층 청각장애 청소년의 보청기 지원에 사용된다. 카페 운영 수익도 낙도·산간오지 청소년·노인·장애인을 위한 문화나눔 활동에 사용된다.
지난 2001년 만들어진 임직원 자원봉사조직 ‘사랑의 봉사단’엔 전국 1만 4000명의 봉사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03년부터 ‘KT 사랑나눔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직원 한명이 2000∼2만원을 내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지원한다. 올해에만 3만명이 참여,40억원의 기금을 모았다.
KT는 환경보존을 위해 강원도 동강지킴이 활동, 멸종위기의 희귀식물인 강화 매화마름 군락지를 보전하기 위한 매화마름 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러시아 연해주, 우즈베키스탄 등 고려인 동포 후손들을 위한 PC교육장 등 한글·한민족 문화 교육자료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아시아, 아프리카 정보통신 전문대학 학생들에게 PC 등 IT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7-12-11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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