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수도 인터넷 전화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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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 기자
수정 2007-12-03 00:00
입력 2007-12-03 00:00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일부터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상수도본부는 인터넷망을 통해 음성통화를 통신망 구축을 지난달 말에 끝내고, 본부 산하 19개 사업소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음성 전화 시스템을 통합했다.

민원인이 서울시 통합 민원전화 다산콜센터(120, 시외·휴대전화는 02-120)나 상수도민원전화(121)로 전화를 하면 통화 연결시간 동안 음악이나 안내정보가 제공되고, 산하 사업소 직원들에게 바로 전화가 연결된다.

민원인의 번호 정보가 남아 통화 연결이 되지 않았을 경우 직원이 발신자 번호를 확인해 전화를 걸어 처리하는 콜백 시스템도 도입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12-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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