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중 산업생산 추석효과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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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일 기자
수정 2007-11-29 00:00
입력 2007-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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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 산업생산이 1년 전보다 17.8%나 늘었다. 추석연휴가 지난해 10월에서 올해에는 9월로 앞당겨져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많아진 결과다. 물론 반도체와 자동차의 호조세도 한몫 했다. 경기 상황을 예고하는 선행지수는 5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는 2개월 연속 후퇴했다. 투자와 소비는 다소 부진했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0월 중 산업생산은 반도체와 자동차의 출하 호조로 17.8% 증가했다. 조업일수 증가(2.6일)를 제외하면 6.3% 증가했다. 지난 9월은 앞당겨진 추석연휴 때문에 산업생산 증가율이 0.3%에 그쳤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7-11-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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