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경남 파프리카 미국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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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기자
수정 2007-11-27 00:00
입력 2007-11-27 00:00
경남의 대표적인 신선농산물인 파프리카가 미국 시장으로 처음 수출된다.

경남도는 26일 진주시 대곡 수출농단에서 수확한 파프리카 500㎏이 ㎏당 4000원(농가 수취가격 기준)에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처음 수출되며 앞으로 연간 50t가량이 미국으로 수출된다고 밝혔다. 이번 파프리카 수출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으로 한국 농산물 시장 개방 압박이 강하게 될 것에 대비해 우리 농산물의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지난 99년 4월 미국측에 한국산 파프리카 수입 허용을 요청한 지 8년 만이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7-11-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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