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산에 다목적 캠핑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윤상돈 기자
수정 2007-11-24 00:00
입력 2007-11-24 00:00
용문산 용문사 인근에 대규모 캠핑장이 들어선다. 양평군은 오는 2009년 5월까지 용문산 인근 용문면 연수리 폐교부지 1만 3375㎡에 110억원을 들여 다목적 캠핑장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캠핑장에는 차량 100대 수용규모의 주차장과 하루 500명 정도가 이용할 수 있는 캠핑공간이 마련된다.

군은 또 옛 교사를 리모델링해 단체 숙박시설을 갖추고 슬로푸드 음식 체험, 농촌생활 체험, 환경생태 교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목적 캠핑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인근에 위치한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내년 3월 완공)와 용문산 관광지, 용문 5일장, 보릿고개 체험마을, 경기도 민물고기 연구소 등과 연계해 새 관광코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양평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7-11-2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