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고대상-대상] 근본적 가치는 ‘가족’… 소비자 공감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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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11-23 00:00
입력 2007-11-23 00:00
먼저 국내 신문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이런 뜻 깊은 상을 준 심사위원 여러분들과 서울신문 임직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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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용 전무
이인용 전무
기업PR광고는 기업의 경영철학과 목표를 대변하고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삼성전자는 오랫동안 ‘또 하나의 가족´ 캠페인을 통해 가장 근본적인 가치인 ‘가족´을 이야기해왔다. 언제나 따뜻하고 친근하게 소비자들과 함께 하는 ‘가족 같은 기업´이 되겠다는 기업 의지를 담은 것이다.

‘또 하나의 가족´ 캠페인 10년을 맞아 올해 새로 선보인 ‘훈이네 가족 이야기´ 시리즈는 삼성전자 광고의 근간인 ‘가족´ 이야기를 ‘웹 2.0시대´에 발 맞추어 새로운 형식으로 표현한 광고이다. 웹 2.0 시대의 광고가 기업의 일방적인 광고 노출에서 벗어나 광고를 보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방식을 지향하는 것과 같이 이 캠페인은 ‘훈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현 시대 우리 가족의 문제를 함께 나누고, 소비자들의 참여로 하나의 캠페인을 완성하는 새로운 형식이다. 소비자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면서 소비자들과 보다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 진정한 의미의 ‘또 하나의 가족´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담은 것이다. 바로 이러한 ‘소비자 공감´의 새로운 시도들이 삼성전자의 ‘또 하나의 가족´ 캠페인을 다른 기업 광고들과 차별화시킨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세상이 급속하게 바뀌어도 결코 변하지 않는 근본적 가치는 ‘가족의 소중함´이 아닐까? 삼성전자는 언제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소비자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또한 소비자들이 공감하는 좋은 광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항상 새로운 시도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뜻깊은 상을 준 서울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서울신문의 발전을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
2007-11-23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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