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이달에만 26곳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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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수정 2007-11-20 00:00
입력 2007-11-20 00:00
이달 들어 부도를 낸 건설업체가 모두 26곳이나 된다. 19일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에 따르면 자금난을 이기지 못한 중소건설업체들이 속속 문을 닫으면서 이달 들어 16일까지 부도난 건설업체는 일반건설업체 13개, 전문건설업체 13개였다.

이달 부도난 일반건설업체 수는 10월 한달간 부도업체 수(10개)보다도 많다. 올 들어 16일 현재까지 부도난 일반건설업체는 102개로 지난해 전체 부도업체(106개)에 육박한다. 일반건설업체의 부도는 이들로부터 하도급을 받아 공사하는 전문건설업체로 그대로 영향이 미치고 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11-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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