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제주 제2공항 내년 건설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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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11-08 00:00
입력 2007-11-08 00:00
건설교통부가 내년에 제주 제2공항 건설을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7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강창일 의원(제주시 갑)은 “제주 제2공항 건설을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내년 예산에 반영하는 것을 건교부와 협의 중”이라며 “이는 제2공항 건설을 위한 첫 단계로 건교부에서 이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항건설은 계획수립 이후 7∼10년이 소요돼 제2공항 건설사업이 늦어도 2015년부터 추진되기 위해선 내년에 예비 타당성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 추진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오면 정부의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종합계획(2011∼2015)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2007-11-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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