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 득 마인 베트남 당서기장 14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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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기자
수정 2007-11-08 00:00
입력 2007-11-08 00:00
베트남의 실질적 최고 지도자인 농 득 마인 공산당 서기장이 노무현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4일부터 2박3일간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노 대통령과 마인 서기장은 14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 수교 15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 발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7일 “마인 서기장이 지난달 16일부터 사흘간 평양을 방문한 지 한달 만에 방한하는 것이어서 화해 분위기로 접어든 남북관계에 촉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으로는 이번 방한이 지난 1995년 도 므어이 서기장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7-1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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