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상위 10% 고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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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기자
수정 2007-11-06 00:00
입력 2007-11-06 00:00
부자들을 향한 기업체의 ‘러브콜’이 끝이 없다.LG화학은 대한민국 10% 부자를 겨냥한 최고급 인테리어 브랜드 ‘디스퀘어’(DSQUARE)를 5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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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석(왼쪽에서 두번째) LG화학 사장 등이 ‘디스퀘어’ 갤러리 오픈행사에 참석해 개관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LG화학 제공
김반석(왼쪽에서 두번째) LG화학 사장 등이 ‘디스퀘어’ 갤러리 오픈행사에 참석해 개관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LG화학 제공
소득 수준 상위 10% 안에 드는 고소득층이 타깃이다. 서울 논현동에 전속 전시장을 냈다. 연면적 1600㎡,4개층으로 구성된 대규모 인테리어 종합 전시장이다. 회사에서 직접 운영한다. 김반석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업식’도 가졌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30여명이 상주,1대1 맞춤 상담을 해준다. 김개천 국민대 건축디자인학과 교수 등 자문위원단 진용도 화려하다.

LG화학측은 “공기 질, 소음, 환기, 채광까지 고려해 웰빙 인테리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매출 목표액은 내년 300억원,2010년 1000억원이다. 전체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내년에만 1조 8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11-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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