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이라면 코스닥 어떤 종목 고를까?
전경하 기자
수정 2007-10-25 00:00
입력 2007-10-25 00:00
대우증권 정근해 선임연구원은 “버핏의 투자 여부를 떠나서 그의 투자원칙에 따라 투자가치가 있는 기업들을 점검해봤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미국 한 잡지에 발표된 버핏의 투자원칙은 ▲쌀 때 사고 ▲소수 종목에 장기 투자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최소 15% 이상 ▲장기적 경제력을 가진 독·과점 기업 ▲장기 성장 잠재력이 있는 회사다. 여기에 “투자의 1원칙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이요,2원칙은 1원칙을 잊지 않는다.”가 더해진다.
해당 종목은 황금에스티, 신성델타테크, 삼영엠텍, 테크노세미켐,KCC건설, 티에스엠텍, 성우하이텍 등 7개 종목이다. 정 연구원은 “15개 종목이 나왔으나, 버핏이 정보기술(IT)주를 멀리하는 점과 3년 미만 기업은 배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7-10-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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