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1조원 해외 교환사채 발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안미현 기자
수정 2007-10-23 00:00
입력 2007-10-23 00:00
KCC가 자사가 보유 중인 현대상선 주식 407만주와 현대중공업 주식 등을 토대로 1조원 규모의 해외 교환사채(EB)를 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교환사채를 우호세력에게 넘겨 현대상선 경영권을 재공격할 가능성이 있다는 일각의 관측과 관련,KCC측은 “너무 앞서간 시나리오”라며 “부채 상환 등 순수 자금 조달 외에 다른 목적은 없다.”고 부인했다.KCC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시숙인 정상영 명예회장이 이끄는 그룹이다. 양측은 현대상선을 놓고 이미 한 차례 경영권 분쟁을 벌였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10-2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