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샘물교회에 5700만원 청구
김미경 기자
수정 2007-10-15 00:00
입력 2007-10-15 00:00
정부의 한 소식통은 14일 “정부가 피랍 한국인들을 아프간에 파송한 샘물교회 측에 최근 실비 정산 차원에서 약 6만 2000달러를 납부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부는 석방된 피랍자들이 카불·두바이 등에 체류했을 때 발생한 숙박료와 항공료, 희생자 2명의 운구 관련 비용 등을 합산, 비용 상환 청구 차원에서 액수를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7-10-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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