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AFC챔피언스리그 4강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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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기자
수정 2007-09-27 00:00
입력 2007-09-27 00:00
K-리그 전북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전북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라와 레즈(일본)와의 대회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초반 다나카 다쓰야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은 데 이어 후반 중반 최진철의 자책골까지 나오며 0-2로 무릎을 꿇었다. 디펜딩챔피언으로 8강에 직행했으나 지난 19일 원정 1차전에서 1-2로 졌던 전북은 이로써 1·2차전 합계 1-4로 무릎을 꿇어 대회 2연패의 꿈을 접었다. 전북은 0-1로 끌려가던 전반 중반에는 정경호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어렵게 경기를 펼쳤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09-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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