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전무 새달 베트남 방문
김효섭 기자
수정 2007-09-27 00:00
입력 2007-09-27 00:00
삼성 새 휴대전화 공장 타진할듯
삼성그룹의 한 관계자는 26일 “이 전무가 10월10일쯤 하노이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전무는 휴대전화 공장을 베트남에 지을 필요성이 있는지를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무는 또 베트남 시장을 파악하고 재계의 주요인사들과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무는 올해부터 삼성전자의 최고고객책임자(CCO)를 맡고 있다. 이 전무의 베트남 방문이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공장 건립과 관련있다는 설과 관련, 삼성전자측은 “여러 지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7-09-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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