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기도 용미리서 ‘장사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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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수정 2007-09-22 00:00
입력 2007-09-22 00:00
서울시설공단은 추석을 앞둔 22일 경기도 용미리 제2공원묘지 추모의 집에서 ‘제3회 서울 장사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장사문화제는 승화원(화장장)이나 납골시설 같은 장사시설을 경건한 삶의 공간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것이다. 문화제에서는 7인조 국악 관현악단이 ‘칠갑산’‘신푸리’를, 현악4중주단은 ‘모차르트 세레나데’ ‘사랑의 인사’ ‘오 솔레미오’ 등을 각각 연주한다.

공단 관계자는 “죽은 자에 대한 산자의 추모의 의미는 물론 매년 되풀이되는 명절성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사전 성묘를 유도하는 차원에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다음 달 5일까지 시립승화원에서 국화 1011점을 전시하는 ‘제3회 추모 국화전시회’도 진행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09-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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