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은 CD금리… 주택대출자 “악~”
김태균 기자
수정 2007-09-07 00:00
입력 2007-09-07 00:00
건설교통부는 지난 7월에 주택건설 인허가를 받은 민간주택(주상복합아파트 포함)은 4만 4421가구로 집계됐다고 6일 발표했다. 지난해 7월(5만 3582가구) 이후 12개월 만에 가장 많다. 올 상반기 월 평균 인허가건수(1만 9718가구)의 2.3배에 이른다.
경기가 1만 924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부산(9678가구), 서울(7034가구), 울산(4248가구), 경북(3482가구), 충남(1856가구), 광주(1559가구) 순이다.
7월 주택건설 승인건수가 많은 것은 주택업체들이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앞다퉈 절차를 밟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7-09-0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