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뉴스] 골프보험 약관 고치는 손보 “깔때기 홀인원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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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8-27 00:00
입력 2007-08-27 00:00
손해보험사들이 요즘 골프보험 약관을 손질하느라 바쁘다. 오는 10월 말 개장될 금강산 아난티 골프장에 일명 ‘깔때기’홀이 있기 때문이다. 현행 골프보험에는 골프로 인한 상해나 배상책임 외에도 홀인원을 할 경우에 필요한 파티·선물비용 등으로 100만∼200만원을 주는 홀인원보험 특별약관이 있다. 이에 삼성화재는 ‘행정권이 미치지 아니하는 이북 지역은 국내로 보지 아니한다.’와 ‘정규 코스와 달리 공이 홀컵에 쉽게 들어가도록 변형한 코스에서의 홀인원은 제외한다.’고 약관에 명시했다. 손보사들의 골프보험 약관이 전반적으로 비슷해 다른 손보사들도 비슷한 내용으로 약관을 고칠 전망이다.
2007-08-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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