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궐련형 ‘보헴시가’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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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일 기자
수정 2007-08-27 00:00
입력 2007-08-27 00:00
시가 특유의 향을 간직한 일반 궐련형 담배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KT&G는 26일 쿠바 등 중남미산 시가용 잎이 30% 들어간 신제품 ‘보헴시가’를 29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1갑에 2500원. 보헴시가는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보헤미안’과 시가의 합성어다. 타르가 1mg인 ‘NO.1’과 6mg인 ‘NO.6’ 2가지가 나온다.

KT&G는 “자극적인 성분을 줄이는 탄소 필터를 적용, 시가 고유의 향이 나도록 했으며 담뱃갑에는 시가엽의 원산지를 뜻하는 중남미의 지도를 그려 시가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시가는 잘게 썬 담뱃잎을 종이로 만 ‘궐련형’과 달리 담뱃잎 그대로를 통째로 말아서 만든 담배이다. 시가의 원산지는 쿠바, 멕시코, 브라질, 필리핀 등이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7-08-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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