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 생태공원서 ‘원예체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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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8-23 00:00
입력 2007-08-23 00:00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일반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원예체험교실’을 연다. 하루 일정의 교육은 24·29·30·31일 오전 10부터 90분 동안 아차산 생태공원 자료실에서 진행된다.24·29일은 선인장 테라리움을 배우고 31일에는 수경재배를 익힌다. 장애인은 정신지체 장애인으로 30일에 수경재배를 배운다. 참가는 19세 이상 성인 70명이다. 교육 1부는 파워포인트로 이론 강의를 하고 2부는 체험 시간을 갖는다. 환경녹지과 450-1395.
2007-08-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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