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 5년내 年1500억 매출낼 것”
주현진 기자
수정 2007-08-17 00:00
입력 2007-08-17 00:00
김 사장은 “정통 미국 캐주얼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되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바를 최대한 반영, 경쟁력을 갖추겠다.”며 “생산지인 미국보다는 비싸지만 일본보다는 싸다.”고 말했다.
명동 매장은 3개층 200여평 규모로 성인의류만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는 성인 및 아동의류 매장이 각각 들어선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08-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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