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밤 양재천 영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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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수정 2007-08-15 00:00
입력 2007-08-15 00:00
한여름밤 양재천에서 영상쇼가 펼쳐진다. 강남구는 시민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는 생태공원 양재천에서 여름밤의 추억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2007 양재천 가족시네마’를 16·17일 이틀간 개최한다.

식전공연으로 국내 유명가수를 초청해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한여름 밤의 미니 콘서트’도 개최한다.‘2007 양재천 가족시네마’로는 극장 개봉작 가운데 흥행순위가 높은 가족영화 2편을 상영한다.

16일에는 유진박, 자전거 탄 풍경의 식전공연에 이어 ‘택시4’가 상영되고,17일에는 JK김동욱, 맥시멈크루의 식전공연과 애니메이션 ‘에반 올마이티’를 상영한다. 사회는 개그맨 김늘메와 문세윤이 맡는다. 공연시간은 오후 7시30분부터 10시까지이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영동2교와 영동3교 사이의 양재천 수질정화시설 잔디밭에서 개최한다. 우천시 영화상영은 취소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8-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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