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6개점포 직장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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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수정 2007-08-15 00:00
입력 2007-08-15 00:00
비정규직 문제를 둘러싸고 노조와 갈등을 빚어온 이랜드그룹 계열 뉴코아가 14일 점포 6곳에 대한 직장폐쇄를 결정했다.

뉴코아는 이날 서울 강남점을 직장폐쇄한 데 이어 일산점, 야탑점, 인천점, 평촌아웃렛, 평촌백화점 등 5곳에 대해서도 16일 직장폐쇄 조치를 내려 모두 6개 점포에서 노조원의 출입을 통제키로 했다고 밝혔다. 뉴코아 관계자는 “노조측이 강남점 등 매장에 대한 타격시위와 점거를 계속 시도하고 있어 직원과 입점업주 및 협력업체 보호 차원에서 6개 점포에 대해 직장폐쇄 조치를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08-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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