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D-365] 베이징 대회 준비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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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8-08 00:00
입력 2007-08-08 00:00
●대회 개막식 프로그램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왕웨이(王偉)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BOCOG) 부주석은 개막식에 공자의 모습을 등장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개막식 주제인 문명과 조화(和諧)의 개념에 따라 중화문명을 대표하고 서양에도 친숙한 공자를 등장시킨다는 것. 프로그램 제작과 연출 총감독은 영화감독 장이머우(張藝謨)가 맡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참여도 검토되고 있다.

●조직위와 베이징시는 중국산 식품에 대한 안전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식당을 대상으로 음식의 안전여부를 집중 단속한다. 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관계자와 심판진, 보도진에게 공급될 공식 도시락을 특수 배달차로 공급한다. 이 차에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등 첨단 과학장비가 장착되고 온도가 자동으로 측정, 조절된다.

●올림픽 기간 베이징에는 올림픽 전용 차선이 만들어진다. 주요 도로 가장 안쪽에 마련될 전용차선의 총길이는 200㎞로 역대 올림픽 사상 가장 길다고 조직위의 위춘취안(於春全) 교통부장이 말했다.베이징 연합뉴스

2007-08-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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