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명예 여수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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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창 기자
수정 2007-08-08 00:00
입력 2007-08-08 00:00
정몽구(69) 현대기아차 회장이 전남 여수시민이 된다.

여수시는 7일 “2012년 세계박람회 중앙유치위원회 고문인 정 회장에게 20일 명예 여수시민증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정 회장이 2010 세계박람회 중앙유치위원장으로 활동한 데 이어 이번 박람회 재도전에도 남다른 지원과 성원을 보내준 데 따른 답례 차원이라고 말했다.20일은 개최 후보지를 확정짓는 투표일(11월27일)에서 99일이 남은 날이다. 시는 이날 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다짐대회를 연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7-08-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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