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피랍자 석방 협상] 배목사시신 가능한 빨리 운구
김미경 기자
수정 2007-07-30 00:00
입력 2007-07-30 00:00
당초 배 목사의 가족들은 다른 피랍자 귀환에 시신을 운구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유가족 내부 논의를 통해 입장을 바꿨다. 배 목사의 형인 신규(45)씨는 “정부의 요청과 (시신을 기증하겠다는) 고인의 평소 뜻에 따라 시신이 더이상 훼손돼서는 안된다는 판단하에 한국으로 운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7-07-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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