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승계는 ‘책임 대물림’… 상속세 완화해야”
강주리 기자
수정 2007-07-27 00:00
입력 2007-07-27 00:00
김 회장은 이날 “가업승계는 국가경제의 경쟁력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면서 “독일, 일본 등에서는 상속세를 대폭 완화해주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업승계는 ‘부의 대물림’이 아니라 ‘책임 대물림’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올 하반기 경제운용 방향에 가업승계에 대한 조세지원을 포함시켰다.”며 “정부도 ‘가업승계지원센터’를 설치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7-07-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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