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르마니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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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기자
수정 2007-07-25 00:00
입력 2007-07-25 00:00
‘아르마니폰’이 나온다.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와 손잡고 내놓는다.LG전자의 ‘프라다폰’에 맞불을 놓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24일 “아르마니사와 휴대전화와 TV 등 프리미엄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협상이 성사되면 아르마니는 단순히 디자인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막바지 조율중이다. 관계자는 “삼성의 최첨단 정보기술(IT)과 아르마니의 프리미엄 디자인이 결합된 명품 시리즈의 탄생”이라며 “첫 작품은 휴대전화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르마니폰은 미국 애플사의 최신 히트작 아이폰처럼 터치 스크린 방식을 적용하고, 벨소리에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넣은 ‘플래시 벨’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07-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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