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전쟁’ 박신양·박진희 서민금융 홍보대사로
백문일 기자
수정 2007-07-19 00:00
입력 2007-07-19 00:00
재정경제부는 18일 과천정부청사에서 두 배우를 서민금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1년 간 금융 소외계층에 저리로 대출해 주는 ‘마이크로 크레디트’ 등 서민금융 정책을 홍보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권 부총리는 위촉장을 수여한 뒤 “두 분이 가진 대한민국 대표 연기자의 이미지라면 서민금융 위촉대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감당할 것”이라면서 “내년에 설립될 휴면예금관리재단 등을 통해 서민금융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정책과 관련해 재경부가 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7-07-1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