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첫 무슬림 하원의원 엘리슨 “부시는 히틀러” 파문
안동환 기자
수정 2007-07-18 00:00
입력 2007-07-18 00:00
미국 폭스뉴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은 16일 엘리슨 의원이 “9·11 테러는 오사마 빈 라덴에게 책임이 있다.”고 발언을 정정했지만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엘리슨 의원은 지난 8일 미네소타에서 350명이 참석한 무신론자 단체의 연설을 통해 “부시 대통령은 지난 1933년 독일 의사당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히틀러가 취한 행동과 너무나 흡사하게 행동했다.”고 비난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7-07-1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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