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기독교인 7000명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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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7-07-14 00:00
입력 2007-07-14 00:00
중화권 관광객 7000여명이 한국을 찾는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산하 서울관광마케팅본부는 올해 한국 개신교 100주년을 맞아 13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아시아성도방한대성회’에 중화권 기독교 단체에서 7000여명이 참석하는 것과 관련, 이들의 입국을 지원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순복업실업인연합회 동북아선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중국 및 동남아 기독인들이 참석하기로 했지만 입국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관광마케팅본부는 이들의 방한 성사를 위해 인천공항공사와 업무 공조에 나섰다. 부 관계자는 “기독교뿐 아니라 천주교, 불교, 유교 등 종교와 관련한 행사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07-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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