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檢, 농협 수백억 불법대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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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7-12 00:00
입력 2007-07-12 00:00
검찰이 농협의 수백억원대 부실대출 건에 대해 수사 중이다.11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수원지검 부천지청은 전직 농협 직원 A씨가 퇴직 이후 건설 사업 관련 대출을 받는 과정에 불법이나 부실이 있었는지 수사 중이다.A씨는 1999년까지 농협 부천지점에 근무하다 퇴사 후 S건설업체를 세워 2002년부터 전국 10여개 농협 지점에서 1890억원(현재 잔액 기준)을 대출받았다. 농협은 지난해 8월 내부감사에서 A씨와 S사가 위조 감정평가서로 감정가를 부풀려 44억원을 대출받은 사실을 확인, 검찰에 고소했다.
2007-07-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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