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 앞당겨 복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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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 기자
수정 2007-07-11 00:00
입력 2007-07-11 00:00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지난 9일 자신의 무릎 수술을 집도한 의사에게 수술 부위 등을 검진받은 결과, 합격점을 받아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당초 10월 말로 점쳐졌던 그라운드 복귀 시기도 10월 초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박지성은 지난 3일 영국 맨체스터로 출국, 하루 1∼2시간씩 재활훈련을 해오다 자신의 수술을 집도한 콜로라도주 베일에 있는 ‘스테드먼-호킨스 클리닉’의 리처드 스테드먼 박사의 부름을 받았다.

맨유 의료진은 박지성의 무릎에 대해 “굳이 미국까지 갈 필요가 없을 만큼 연골이 잘 자라났다.”고 판정했지만 스테드먼 박사는 직접 확인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던 것.

이를 받아들여 9일 미국에 도착한 박지성은 스테드먼 박사로부터 진단을 받고 “만족스럽다. 이제는 출전을 위한 몸 만들기에 돌입해도 좋다.”는 희소식을 전해들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7-07-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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