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 앞당겨 복귀할 듯
임병선 기자
수정 2007-07-11 00:00
입력 2007-07-11 00:00
이에 따라 당초 10월 말로 점쳐졌던 그라운드 복귀 시기도 10월 초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박지성은 지난 3일 영국 맨체스터로 출국, 하루 1∼2시간씩 재활훈련을 해오다 자신의 수술을 집도한 콜로라도주 베일에 있는 ‘스테드먼-호킨스 클리닉’의 리처드 스테드먼 박사의 부름을 받았다.
맨유 의료진은 박지성의 무릎에 대해 “굳이 미국까지 갈 필요가 없을 만큼 연골이 잘 자라났다.”고 판정했지만 스테드먼 박사는 직접 확인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던 것.
이를 받아들여 9일 미국에 도착한 박지성은 스테드먼 박사로부터 진단을 받고 “만족스럽다. 이제는 출전을 위한 몸 만들기에 돌입해도 좋다.”는 희소식을 전해들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7-07-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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