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6일께 남북 장성급회담 열기로
이세영 기자
수정 2007-07-11 00:00
입력 2007-07-11 00:00
양측은 또 16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군사실무회담을 속개해 장성급 회담의 구체적 일정과 장소를 논의키로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5월초 5차 장성급 회담이 판문점 북측지역에서 열렸기 때문에 이번 6차 회담은 남측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날 실무회담에서 우리측은 한강하구 골재채취와 임진강 수해방지 등 교류협력사업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군사보장 조치에 합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북측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대체할 자신들의 해상경계선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7-07-1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