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의 거장’ 프레데릭 백 ‘나무를’등 DVD세트 나와
박상숙 기자
수정 2007-07-07 00:00
입력 2007-07-07 00:00
‘애니메이션계의 성자’로 불리는 그의 작품은 미학적으로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간, 환경, 생명에 대한 뚜렷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감동과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세계관을 바꾸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이번 DVD세트는 라디오-캐나다가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작 50주년을 맞아 그의 작품 활동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펴낸 것이다.
세트는 4개의 DVD로 구성돼 있으며 ‘나무를 심은 사람’을 비롯해 ‘위대한 강’‘크락!’‘투 리엥’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호평 받은 대표작들과 처음 공개되는 데뷔작 ‘아브라카다브라’ 등 9편이 수록돼 있다. 아울러 활동 모습을 담은 100여장의 사진과 인터뷰도 담겨 있어 그의 작품 세계를 알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듯하다.6만원.(054)971-0630.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07-07-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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