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앤아이 대표이사에 이기승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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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기자
수정 2007-07-03 00:00
입력 2007-07-03 00:00
현대그룹은 2일 이기승(57) 그룹 기획총괄본부장(부사장)을 정보기술(IT) 계열사인 현대유앤아이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겸임 발령했다. 이로써 현정은 회장의 친정 체제가 더욱 확고해졌다.

이 부사장은 현 회장 취임 이후 영입된 전략·재무통이다. 외환은행 영업본부장 출신이다. 현대유앤아이는 매출 비중은 크지 않지만 그룹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현 회장의 맏딸인 지이씨가 전무로 근무중이다. 이 부사장은 두차례의 ‘경영권 분쟁’을 성공적으로 방어해 그룹내 실세로 떠올랐다.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07-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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