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弗=921원 ‘연중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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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 기자
수정 2007-07-03 00:00
입력 2007-07-03 00:00
원·달러 환율이 수출 호조로 연중 최저치로 떨어져 920원 지지도 위협하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수출대금 등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달러화를 나라 밖으로 빼낼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조언한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2.10원 떨어진 921.7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2월14일 920.50원 이후 6개월여만에 최저 수준이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지난달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과 국회에서 3일 자본시장통합법 통과가 확실시되면서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자 국외에서 달러화 매도가 강화됐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7-07-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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