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 노숙인센터 개관
정은주 기자
수정 2007-07-02 00:00
입력 2007-07-02 00:00
아가페의 집은 숙식과 더불어 상담과 보건·의료지원, 직업훈련 등을 제공한다. 규모는 166㎡(약 50평)로 숙소 4개, 진료실·상담실, 프로그램 운영실, 여성전용 화장실·샤워실을 갖췄다. 입소자 정원은 30명이며 간호사 및 사회복지상담원 등 전문 운영요원 7명이 쉼터 운영을 맡는다.5월말 현재 서울시 여성 노숙인은 238명으로 전체 노숙인의 7.6%이다. 이 중 218명은 쉼터에 입소했고 20여명은 거리에서 생활한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7-07-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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