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꿈★을 찾는 젊은 그대 오라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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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7-02 00:00
입력 2007-07-02 00:00
서울신문이 창간 103주년을 맞아 첨단정보화 사회를 이끌어나갈 유능한 인재를 모집합니다. 수습기자와 경력기자, 업무/영업직 사원을 함께 뽑습니다. 서울신문은 참신하고 진취적인 기사와 특색 있는 지면구성으로 정상을 향해 도약하고 있습니다. 지식경제사회를 선도할 역량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합니다.

서류접수

-본사 홈페이지 (www.seoul.co.kr)

-2007년 7월6일(금) 18:00까지

1차합격자 발표

수습 2007년 7월19일(목) 이후 본사 홈페이지 개인별 조회

경력 2007년 7월9일(월) 이후 개별연락

※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 참조(www.seoul.co.kr)

서류 우편제출 경우 7월6일(금) 도착분에 한함

●문 의 경영전략실 HR운영부 (☎2000-9522~5)
2007-07-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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