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세주택 288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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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수정 2007-06-29 00:00
입력 2007-06-29 00:00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28일 발산3단지와 신월동에서 ‘시프트(장기전세주택)’ 288가구를 7월9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시프트는 발산3단지 281가구(전용면적 84㎡), 신월동 동도센트리움 7가구(전용면적 69㎡)이다. 입주는 발산3단지가 10월, 신월동 동도센트리움이 9월 예정이다.

이 가운데 동도센트리움은 재건축시 늘어나는 용적률의 25%를 임대아파트로 짓도록 의무화한 규정에 따른 ‘재건축매입임대아파트’로 이번에 SH공사가 처음으로 이를 사들여 장기전세주택으로 내놓았다.

임대보증금은 발산3단지 1억 3033만원, 신월동 동도센트리움은 9533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전세가의 62∼80% 수준이다.

청약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가족 모두가 무주택인 세대주여야 한다.

발산지구의 경우 28가구는 노부모부양자에게 우선공급되고,253가구는 청약저축가입자에게 공급한다. 재건축매입임대아파트인 동도센트리움은 무주택자 가운데 양천구 거주자만 청약할 수 있다. 청약자가 많으면 무주택기간이 긴 사람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고, 무주택기간이 같으면 양천구 장기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시프트 접수일정은 우선공급자는 7월9∼13일,1순위자는 7월10∼13일이며,2,3순위는 7월16,18일에 각각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주택공급홈페이지(www.shift.or.kr)나 SH공사 장기전세팀(3410-7114)에서 알 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6-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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