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호선 지상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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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수정 2007-06-27 00:00
입력 2007-06-27 00:00
인천 서구 주민들로 구성된 ‘도시철도 2호선 지중화변경 투쟁위원회’는 26일 인천시에 서구 통과구간 지상화 건설 반대 탄원서를 제출했다.

주민들은 “2호선 구간 가운데 서구 지역만 지상으로 건설하는 것은 그동안 불균형 발전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서구민을 다시 한번 무시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도시철도 2호선 지중화 요구 서명운동에 현재까지 주민 17만 1000여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1조 9800억원을 들여 2014년까지 오류지구∼검단신도시∼가정오거리∼주안역∼인천시청∼인천대공원을 잇는 도시철도 2호선을 완공할 계획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06-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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