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통신서비스 최고20% 싸게
김효섭 기자
수정 2007-06-22 00:00
입력 2007-06-22 00:00
KT는 21일 7월부터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인 메가패스와 KTF의 3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쇼’,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보험 등을 묶은 결합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가패스와 쇼 결합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은 메가패스 5∼15% 할인과 함께 쇼 기본료 10% 정도를 할인받는다.
메가패스와 와이브로 결합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도 메가패스 할인 외에 와이브로 요금의 10∼20%를 추가로 할인받는다.
아울러 메가패스를 3년간 사용하기로 약정해 이미 15%의 요금할인을 받고 있는 가입자가 결합상품을 신청하면 5∼15%의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20∼30%의 할인을 받는 셈이다.
KT는 또 메가패스 가입 뒤 3년이 지난 장기 이용고객이 3년 약정을 하면 15% 할인과 함께 보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KT는 앞으로 인터넷TV인 ‘메가TV’까지 포함한 상품 등도 출시할 계획이다.
결합상품내 메가패스 할인율이 최대 15%로 최종 확정되면 3만원인 라이트 요금은 2만 5500원으로 된다.
3년 약정을 해서 15% 약정 할인율을 적용받으면 총 30% 저렴한 2만 10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병우 KT 마케팅 부문장은 “이번 결합상품 출시는 KT가 추진하는 고객가치 혁신의 하나로 정보기술(IT)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함으로써 가정의 통신비 절감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7-06-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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