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서울시 노인요양센터 20일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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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기자
수정 2007-06-20 00:00
입력 2007-06-20 00:00
서울시가 치매노인 치료기관인 시립 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를 20일 개원한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마포구종합행정타운에 들어서는 요양센터는 단기요양실, 일반요양실, 특별요양실, 주간보호실, 물리치료실, 온열치료실, 일광욕실 등을 갖추고 있다. 수용 인원은 320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다. 입원료(장기 월 72만 7000원)는 민간시설의 절반 수준이다.

국가와 서울시가 1인당 35만원씩 입원료를 보조해 실질적 입원 비용은 37만 7000원에 불과하다. 입원 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인 치매·중풍 등 중증 노인성 질환자로 가족구성원의 1인당 소득이 101만 3000원 이하로 제한된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7-06-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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