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암관리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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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 기자
수정 2007-06-20 00:00
입력 2007-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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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19일 국가암예방검진동과 양성자치료실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암예방 사업에 뛰어들었다.

495억원의 국가예산이 투입된 국가암예방검진동은 지상 12층 규모에 암검진센터, 세계보건기구(WHO)협력센터, 암정보센터, 암검진 전문인력 교육시설 등을 갖췄다. 특히 지난 3월 가동을 시작해 세계에서 13번째 보유국으로 기록된 양성자치료기는 개관과 함께 가동대수가 1대에서 3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아울러 PET(양성자방출단층촬영),MRI(자기공명영상촬영),CT(컴퓨터단층촬영), 초음파, 내시경 등 50여종 80여개의 첨단 장비가 암 예방과 퇴치에 활용될 계획이다.



진료를 원하는 예비 검진자는 전화(031-920-1212·1313)로 예약하면 된다. 암센터의 경우 위내시경, 복부초음파, 혈액 등 표준항목에 따라 검진이 이뤄진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7-06-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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