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하임 前 유엔사무총장 사망
수정 2007-06-15 00:00
입력 2007-06-15 00:00
그는 1972년부터 1982년까지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한 뒤 1986∼1992년 오스트리아 대통령을 지냈다. 나중에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전력이 알려지면서 곤욕을 치렀고 오스트리아의 국가 이미지를 실추시키기도 했다. 그는 이후 하야 압력에 직면하기도 했으나 자신은 군대에서 의무를 다했을 뿐이고 나치의 유대인 학살 등 전범 행위는 알지 못했다면서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연합뉴스
2007-06-1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