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국내대책본부 15일 출범
이영표 기자
수정 2007-06-15 00:00
입력 2007-06-15 00:00
정부는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정부중앙청사 별관 6층에서 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가 현판식을 갖고 공식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FTA 국내대책위와 국내대책본부는 각각 기존의 한·미 FTA체결지원위원회와 체결지원단이 확대·개편된 것이다.
대책위는 한덕수 국무총리, 권오규 경제부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등 정부위원 15명과 이희범 무역협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정환 전 농촌경제연구원장, 송보경 서울여대교수,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 등 12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한 총리와 어윤대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함께 맡는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7-06-1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