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로포비치 추모 프로
수정 2007-06-12 00:00
입력 2007-06-12 00:00
옛 소련에 저항하다 국적을 박탈당했지만, 전 세계에 자신의 신념을 전파한 예술가 로스트로포비치.1989년 무너진 베를린 장벽 위에서 그의 연주가 울려 퍼질 때 사람들은 인권과 자유를 향한 그의 의지를 온 몸으로 느끼며 전율했다.
로스트로포비치를 ‘20세기 첼로의 황제’로 만든 작품의 하나인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가운데 6번의 사라방드 등을 들어본다. 제자인 장한나가 들려주는 ‘스승 로스트로포비치’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2007-06-1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