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대 갑부 데릴사위 공개모집
이경원 기자
수정 2007-06-12 00:00
입력 2007-06-12 00:00
선우 이웅진 대표는 “7일부터 시작된 데릴사위 공개 모집에 9일까지는 70여명이 지원했지만,10일 언론 보도 뒤 하루 만에 180명이 몰렸다.”고 말했다. 이어 “이메일을 통해 지원서를 낸 사람만 250여명에 달했고, 문의 전화도 수백여통에 이른다.”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원자 중에는 의사 등 전문직을 포함해 대기업 직원, 보험회사 지점 소장 등 다양한 직업군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우는 오는 2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지원을 받은 뒤 기존 회원과 지원자에 대한 내부 심사를 거쳐 1000억원대 갑부 딸과 맞선을 볼 데릴사위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7-06-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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