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자유메달상에 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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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5-26 00:00
입력 2007-05-26 00:00
세계적인 록그룹 ‘U2’의 리더 보노(47)가 올해 필라델피아 자유메달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주최사인 내셔널컨스티튜션센터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필라델피아 자유메달은 미국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미국의 옛 수도였던 필라델피아시 당국이 1998년 제정한 상이다. 국내 인물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난 99년 수상했다.

아일랜드 출신인 보노는 2002년 ‘데트 AIDS 트레이드 아프리카’ 재단을 공동설립해 아프리카의 기근과 AIDS 퇴치에 앞장서왔다.2005년에는 아프리카의 가난한 국가들에 대한 채무탕감을 촉구하는 ‘라이브8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연합뉴스

2007-05-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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