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정문 전문 25일 공개
김균미 기자
수정 2007-05-23 00:00
입력 2007-05-23 00:00
외교통상부는 이날 오전 10시 국문과 영문본 협정문 전문과 280쪽짜리 해설 참고자료를 함께 외교통상부 사이트에 올린다.
정부는 한꺼번에 접속이 몰릴 것을 감안해 재정경제부와 한·미 FTA 체결추진위원회 등 1∼2곳의 사이트에 협정문 전문을 더 게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9시쯤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협정문을 책자로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다. 협정문은 국문본 1200쪽과 영문본 1200쪽을 합쳐 총 2400쪽이며, 여기에는 본문과 부속서, 부속서한 등이 모두 들어간다. 정부는 이밖에 280쪽의 해설 참고자료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이혜민 한·미 FTA기획단장은 “이번에 공개되는 협정문 전문은 확정된 최종본이 아니며 앞으로 법제처의 심의 및 한·미 양국간 법률적 검토 및 문구 수정 과정에서 일부 바뀔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07-05-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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